추억거리

Lineage2

흐미냥 2008. 7. 27. 02:26


예전에 오픈베타때부터 시작해서, 유일하게 돈을 내고(!) 1달이나 플레이했던 게임..

지금은 너무 많이 바뀌고, 더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아서 흥미는 덜하지만..

친구랑 함께 오픈베타 -> 정식 -> 프리서버까지 꽤 많은 시간을 즐겼던 기억이 남는다.


엘프는 뭘 입혀도 예쁘다는 공식아닌 공식이 딱 들어맞았던 게임.. ㅎ

왠지 꺼림직해서 아이디까지 삭제했지만..

뭐랄까.. 아직까지도.. 건재한 게임이라는 느낌이.. 와닿는다.. ㅎㅎ 좋아좋아..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