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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1/18 00:30

대체 뭘 한게냐 ㅋㅋ

2010년이 밝았는데.. 난 대체 뭘 한걸까 ㅋㅋ

당췌 알 수가 없다..

1년 동안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며, 이루어 놓은 것도 없이..

시간만 보낸 건 아닌지 모르겠다.


어찌보면.. 얻은 것 보다 잃은 게 많은 거 같기도 하고.. 후회스러운 한 해였던거 같다..

소중히해야 할 것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, 홀대하기만 하여 잃어버린 것들이 많아서인지..


물론.. 시간이 되돌려진다하더라도 똑같이 행동했을 거 같긴 하지만..

지나고 나면 역시 후회뿐인 것 같다.


어쨌거나. 저쨌거나.

올 해에는. 이러한 후회가 조금이나마 줄어들도록 좀 더 열심히 살아야 할 텐데..


와우에 빠졋..

컴퓨터를 샀으닛..

카드 할부는 어찌할건..



1월이 가기도 전에 후회거리가 가득하구나.. 젠장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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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9/26 11:55

요즘 생활

요즘 생활은 이러하다.


회사에서는 잦은 야근.

집에서는 와우져

중간중간 있는 예비군 훈련이 그나마 반복적인 일상의 탈출구인가.


어제는 예비군 훈련때문에 회사를 나오지 않았는데..

동네 뒷산에 올라가서..

삽질을 했다.. -_-


진지공사를 하는거라곤 생각조차 못했는데..

20분동안 뒷산에 오르느라 땀을 빼고

가서는 삽질하느라 땀을 빼고


와우는.. 어느덧 만렙을 달았고..

길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이 교차하면서

와우에 대한 흥미가 싸그리 사라진 느낌이다. -_-


회사는.. 글쎄.. 업무가 많은건지.. 내가 일을 못하는건지..

왜 이리 시간이 부족하게 되어버리는 걸까나..


머리가 아프다.. -_- 피곤하다.. -_-


있다가는 창립제도 가야하는데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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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7/14 00:53

ㅎㅎ 좋은 날이구랴..


뭔가.. 이젠.. 허전하지 않은 날들의 연속이랄까..

회사일은 조금 고되지만..

퇴근시간만 되면.. 너무나도 즐거워지는 나를 발견..


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게 이렇게 즐거운 일일줄이야..

나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줄 아는.. 속 넓은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.. ㅋㅋ


술 먹은거마냥 주절거리는 밤이구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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